「日常」JAF

JAF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교통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열었기에 구경했습니다. 

경찰 오토바이를 다도 별다른 감흥이 없는 첫째.

경찰 아저씨가 옆에 있어 부끄러운 둘째.

점심은 슈퍼에서 도시락을 사고 빵집에서 빵을 사서 먹었습니다.

첫째가 아빠를 좋아해줘서 감사할 뿐입니다.ㅋㅋ

빙수가 5,000원.. 얼음에 시럽뿌려주고 5,000원.. 아이들이 좋아했기에 참았습니다 ㅋㅋㅋ

우리 둘째의 낮잠자는 모습은 언제봐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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