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天茶屋 七蔵

오래간만에 전시회 구경을 하러 도쿄에 왔습니다. 점심은 선배가 추천해준 맛집 우동가게에서 먹었습니다. 우동 중 사이즈에 회덮밥 점심 세트가 1,300엔.. 평소에는 340엔 도시락을 먹는데 오래간만에 사치를 부려봤습니다.

신바시 역근처의 음식가게 상가 2층에 위치한 우동가게는 늦은 점심시간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줄을 서야 먹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가게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s://tabelog.com/kr/tokyo/A1301/A130103/13002602/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