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공원 나들이

아내와 우리 딸들^^. 작은 호수에는 배스가 살고 있는데 먹지는 못하지만 낚시를 하는 동네 사람들이 많습니다.

최근에 둘째가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한 후 컨디션이 좋지않아서 살이 많이 빠졌지만 다시 회복되는 중^^;

우리 첫째는 사진 찍을 때 자신만의 귀여운 포즈를 개발 했습니다.

호수안의 거북이에게 돌을 던지는 둘째. (안된다고 말렸습니다.)

6월 이후에는 모기가 많고 더워서.. 5월 6월정도가 공원에서 도시락 먹기 좋은 계절인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라면을 먹으러 갔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전국적으로 유명한 라면가게.

저는 큐슈지역의 돈코츠 라면을 좋아합니다.
여기서 먹은 라면도 먹을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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