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近所のお散歩 日付: 4月 08, 2017 リンクを取得 Facebook × Pinterest メール 他のアプリ 첫째가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공원을 가고 싶다고 졸라서 가족이 모두 집 근처 공원에 출동^^ 단지내에 공원은 언제와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둘째는 많이 성장했습니다. 그래도 아직 물 웅덩이에 발을 담그며 첨벙첨벙 대는 것을 좋아합니다. 비가와서 벚꽃구경을 제대로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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