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近所のお散歩

첫째가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공원을 가고 싶다고 졸라서 가족이 모두 집 근처 공원에 출동^^
단지내에 공원은 언제와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둘째는 많이 성장했습니다.
 그래도 아직 물 웅덩이에 발을 담그며 첨벙첨벙 대는 것을 좋아합니다.
 비가와서 벚꽃구경을 제대로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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