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이어서 이번주도 공원에서 포니를 탔습니다.
5/7이 마지막 이벤트 이기에 그때도 별일이 없다면 애들에게 태워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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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저번주에 포니를 만나서 그런지 이번에는 먹이를 무서워하지않고 잘 주었습니다. |
아침부터 공원에서 처음만난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은 우리 아이들.
공원에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을 사주었습니다. 한입 얻어먹었는데 무지 맛있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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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는 모험심이 강해서 그런지 첫째에 비해서 놀이 기구의 적응도가 빠르네요^^; |
첫째는 팬더를 좋아하지만 실제 팬더를 우에노 공원에서 보고 많이 실망했습니다 ㅋㅋ |
우리 딸들 화단의 잡초 제거를 도와줬습니다. |
아이들의 에너지는 방전되지 않네요. |
그네도 타고 |
구멍에 불을 부어 작은 연못을 만들며 놀았습니다. |
미끄럼틀도 잘타는 우리 둘째.
먹이를 줄때 포니가 손도 먹어버릴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막상 주면 당근만 잘 받아 먹네요.
두번째 타는거라 여유가 있어보이는 우리 딸들^^
첫째가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1
첫째가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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