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洞峰公園

최근에 혼자서도 나무위에 올라갈 수 있는 둘째.

 땅을 파서 지렁이를 열심히 찾고 있는 첫째.
 작은 나뭇가지 하나에도 행복을 느끼는 둘째.
 무한한 탐험정신.
 외식비가 비싸니까 도시락을 싸서 공원에 놀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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