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봄이 왔습니다^^

역시 봄바람은 기분이 좋습니다.
연휴동안 집근처의 공원에서 땅을 파고 모래놀이를 하고 시냇물에서 물놀이를 했습니다.

 올해부터 유치원생이 된 우리 딸들.. 첫째는 두번째 유치원, 둘째는 처음 경험하는 유치원 생활 입니다.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좋은 친구가 될 수 있기를 ^^.
 꽃이 아름다워 찍어봤습니다.
 날씨가 좋은날 딸들과 함께 놀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미끄럼틀을 타는 첫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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