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最近、娘たちは??

우리집의 작은 화단에서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작년 겨울에 장인어른, 장모님이 심어논 꽃들이 활짝 피어나고 있네요.

우리 둘째 딸은 화단에 물을 주고 열심히 잡초를 제거하네요.
올해는 옆의 화단에 먹을 것을 심을 계획인데 무엇을 심어볼까 장인어른과 상담했습니다. 


친구로부터 소개받은 쇼핑몰에 놀러가봤습니다. 라라가든.. 한국에서는 돼지고기 갈비집 이름과 비슷하네요 ㅋㅋ.

 
집앞 공원에서 모래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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