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쿄토에 갔습니다. 출장지에 방문하기 전에 점심을 교토역에 위치한 라면거리에서 먹기로 결정.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예전에 아내와 함께 먹어본 一幸舎에서 먹기로 결정!!
一幸舎는 교토역 라면거리에 있는 하카타 라면가게로 교토에서는 유명한 가게라서 개점 15분전에 줄을 미리 서야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뭐 저는 항상 가게가 추천하는 인기 넘버 1을 먹습니다. ㅋㅋㅋ
오래간만에 하카타 라면을 먹어서 그런지 굉장히 욕심을 내서 어마어마한 양을 주문했습니다. 덕분에 출장중에 졸려서 굉장히 힘들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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