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 JAXA

오랜만에 JAXA을 방문했습니다.
정문 앞에 떨어진 도토리를 줍느라 정신없는 우리 딸들.
 도착하자마자 술래잡기를 하며 뛰어 놀았기 때문에 목이마른 노하라와 요츠바는 엄마 몰래 음료수를 ㅋㅋㅋ

 오늘은 박물관의 스탬프를 모두 찍어보기 위해 열심히 구경했습니다.
 노하라와 요츠바 스탬프 전부 획득!!
 집근처의 공원에 갔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아이들이 꽤 많았습니다.
 집에 가기전에 주먹밥을 먹었습니다.
우리 요츠바는 선글라스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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