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호빵맨 뮤지엄에 놀러갔습니다.
입장료는 어른, 아이 상관없이 1,500엔
노하라는 호빵맨을 좋아하는 시기가 지나고 지금은 도라에몽을 가장 좋아하기에 별로 감흥이 없는 표정, 요츠바는 호빵맨이 너무 커서 무서워 했습니다^^;
뮤지엄이라기 보다는, 호빵맨 상품 판매점에 가깝습니다.
아이들은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그걸로 만족하는 듯..
개인적으로 세균맨을 좋아하는데 이날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점심을 기다리는 요츠바의 신나는 표정.
노하라와 아스카
뮤지엄 중간에 모래놀이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다른 호빵맨 뮤지엄도 비슷하다면 한번으로 충분한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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