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芽が出ました!(싹이 났어요!)

12월 경에 장인어른, 장모님께서 심은 튤립의 싹이 났습니다^^.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온 아이들과 함께 집앞 정원에 잡초를 제거 했습니다.


최근에 관리를 못했는데 어느새 싹이 피다니 고마울 뿐입니다.


노하라는 추운데도 불구하고 반팔로 모래놀이를 하네요. 아이들은 대단합니다.


요츠바는 예전에 노하라가 입은 호빵맨 옷을 입었네요.


오랜만에 요츠바와 둘이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아라가 사준 요츠바 신발. 너구리? 여우? 잘 모르겠지만 무지 귀엽습니다. 고마워!^^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