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장인어른, 장모님께서 정성스럽게 설날 음식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건강하세요.


이건 우리 노하라가 만든 오니기리. 실력이 많이 늘었네요^^;


세뱃돈을 받는 우리 아이들.
아직 어려서 그런지 이런 종이 쪼가리 따위 느낌으로 돈을 받고 있습니다. ㅋㅋㅋ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그림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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