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은 주말에 집 근처에 공원에 놀러갔습니다. 앗!! 조랑말 발견
어린이 한명당 500엔 두명이면 900엔, 우리 딸들 처음으로 승마에 도전!!
둘째는 처음보는 조랑말에게도 겁먹지 않고 먹이를 잘 줬습니다.
공원의 튤립이 활짝 피었습니다.
꽃이 너무 아름다워 찍어봤습니다.
둘째의 날카로운 눈빛. 우리 동네의 특징은 멋진 공원이 많다는 것.
유치원을 다니면서 살이 빠진 둘째^^.
둘째는 첫째에 비해서 뭐든 도전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이제는 혼자서도 미끄럼틀을 탈 수 있게 된 둘째.
첫째와 둘째.
오늘 공원에 사람이 많았습니다.
우리집 화단의 튤립이 활짝피었습니다. 아름다운 연분홍 튤립.
우리 딸들이 조랑말을 탄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어린이 한명당 500엔 두명이면 900엔, 우리 딸들 처음으로 승마에 도전!!
둘째는 처음보는 조랑말에게도 겁먹지 않고 먹이를 잘 줬습니다.
공원의 튤립이 활짝 피었습니다.
꽃이 너무 아름다워 찍어봤습니다.
둘째의 날카로운 눈빛. 우리 동네의 특징은 멋진 공원이 많다는 것.
유치원을 다니면서 살이 빠진 둘째^^.
둘째는 첫째에 비해서 뭐든 도전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이제는 혼자서도 미끄럼틀을 탈 수 있게 된 둘째.
첫째와 둘째.
오늘 공원에 사람이 많았습니다.
우리집 화단의 튤립이 활짝피었습니다. 아름다운 연분홍 튤립.
우리 딸들이 조랑말을 탄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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