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http://www.kandayunrin.com/shimaiten.html
12월 출장이 많은 요즘.. 몸은 힘들지만 지역의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쿄토 생활 이후에 오래간만에 맛있는 딴딴면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마파두부도 너무 맛있었던 가게.
나중에 아내랑 꼭 같이 한번 더 와보고 싶은 가게 입니다.
(맨날 혼자만 맛있는거 먹어서 미안해!!^^;)
12월 출장이 많은 요즘.. 몸은 힘들지만 지역의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쿄토 생활 이후에 오래간만에 맛있는 딴딴면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마파두부도 너무 맛있었던 가게.
나중에 아내랑 꼭 같이 한번 더 와보고 싶은 가게 입니다.
(맨날 혼자만 맛있는거 먹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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